농촌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농촌지역 고령자 등에게 많이 발생하는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전제품, 휴대폰 제조사들이 참여하는 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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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8 11:07
노태운기자
농촌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농촌지역 고령자 등에게 많이 발생하는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전제품, 휴대폰 제조사들이 참여하는 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노태운 기자 noh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