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약업체의 해외수출 지원과 대한민국약전 국제조화를 위해 미국 약전위원회(USPC)와 공동 심포지엄을 3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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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9 18:31
노태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약업체의 해외수출 지원과 대한민국약전 국제조화를 위해 미국 약전위원회(USPC)와 공동 심포지엄을 3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