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에코글로벌(주)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주소를 둔 에코글로벌(대표자 윤중호)는 지난 22일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충북도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 업체는 84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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