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토탈스위스코리아(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토탈스위스코리아(대표이사 왕웬친)는 23일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토탈스위스(Total Swiss)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으로 영양보충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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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30 09:53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