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빅스카이글로벌(대표자 박옥남)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주소를 둔 빅스카이글로벌은 지난 14일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57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 영업을 하는 업체는 81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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