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더블위즈(대표자 장육식), 모태로주식회사(대표자 서석해), (주)오페콤뮨(대표자 최한정)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시 서초구에 주소를 둔 더블위즈와 오페콤뮨은 이달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모태로는 지난달 22일 공제계약을 체결한 후 경기도에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 업체는 8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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