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엘파이브엠(대표이사 김승권)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소를 둔 엘파이브엠은 12일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64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업체는 50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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