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중간단계 리더로 올라선 플래티넘 등급 사업자들을 위한 ‘2017 뉴플래티넘(New Platinum) 세미나’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

플래티넘은 한국암웨이 세일즈 및 마케팅 플랜에 기초해 암웨이 사업자의 비즈니스 성과에 따라 부여되는 리더 등급으로,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리더십에 맞는 비즈니스 매너와 소양,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사업자들의 윤리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책임감 교육을 더욱 강화해, 회사는 ‘암웨이 신조(Our Belief)’를 바탕으로 한 철학과 구성원으로의 사명 전파 등을 통해 전국 암웨이 사업자들의 건전한 시장환경 조성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암웨이 비즈니스의 속성상 상호신뢰는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암웨이는 사업자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상의 윤리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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