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프리마인(대표이사 이영환)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주소를 둔 프리마인은 지난 15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직판조합과 체결하고 전북도에 다단계판매업(전북2017-제1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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