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에이필드의 주소가 서울 중구 스카이1004빌딩에서 서울시티타워로 변경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에이필드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2015년 9월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에이필드는 지난해 137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이중 47억7000여만원을 판매원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고려한백(주)의 주소는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서 동작구 사당동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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