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은 스마트스템셀(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스마트스템셀(대표자 신현순)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8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74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단계판매 영업을 하는 업체는 87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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