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은 (주)예주씨앤씨(대표자 오혜정), (주)제이웰그린(대표자 최우성)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인천 계양구에 주소를 둔 예주씨앤씨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이달 8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인천시에 다단계판매업(인천 2018 제1호)으로 등록했다.

제주시에 주소를 둔 제이웰그린은 지난해 12월 9일 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 다단계판매업(제주 2018 제1호)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영업하는 다단계판매 업체는 88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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