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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영선 전 부위원장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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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4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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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선 새 상근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새 상근부회장에 신영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해 5일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정관에 따르면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이사회의 추천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회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신영선 새 상근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새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공정위 시장감시국장, 경쟁정책국장,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임기 3년의 부위원장에 임명되었지만 올해 1월 사임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신영선 새 상근부회장은 공정위에서 근무하는 30여년 동안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법령과 제도를 운영하고, 공정거래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라며 “대-중소기업 간의 공정한 시장을 조성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 시장경제 구축에 적임자라 판단하여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 새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4일까지 3년이다.

중기중앙회는 공정위 지철호 전 상임위원을 2016년 6월 공정거래분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후 지난해 1월 상임감사에 임명한 적이 있다. 지 전 감사는 올해 1월 공정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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