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대한상의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다각적인 후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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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5 10:17
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