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 안심하고 시작하세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로 올라가는  쪽에 설치된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의 광고가 눈길을 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서초역 8번 출구에서 15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어 판매원 등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광고판을 설치했다.

특판조합 광고는 “시작을 불안해 하는 당신의 마음…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립인가를 받은 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 소비자피해보상기관으로 건전한 거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어 직접판매 업계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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