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판매
코웨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11위에 올랐다미국 DSN 집계...암웨이-에이본-허벌라이프 1~3위 유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6  23:5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 www.coway.co.kr)가 직접판매 글로벌 기업 매출액 순위 11위로 집계됐다.

미국 직접판매업 전문지 다이렉트 셀링 뉴스(DSN)은 미국계 직접판매 업체 암웨이(Amway)가 지난해 2017년 전세계시장에서 올린 매출액은 전년(2016년 88억달러)보다 2억달러 줄어든 86억달러를 기록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는 내용을 담은 ‘2018 직접판매 글로벌 기업 100걸(2018 DSN Global 100)’을 최근 발표했다.

에이본(Avon, 57억달러), 허벌라이프(Herbalife, 44억달러), 독일계 포베르크(Vorwerk 41억9000만달러)은 2~4위를 지켰다.

중국 직소(直銷)판매 업체 우셴지(無限極有限公司, Infinitus)는 전년보다 5억1000만달러 늘어난 39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미국계 메리케이(Mary Kay)는 2016년에 비해 2억5000만달러 줄어든 32억5000만달러에 그쳐 6위로 밀려났다.

   
▲ 다이렉트 셀링 뉴스(DSN) 발표 2016년 매출액 '글로벌 100' 주요 업체. [자료=다이렉트 셀링 뉴스].
   
▲ [출처=코웨이 홈페이지]
브라질 직접판매 업체 나투라(Natura Cosmeticos SA)는 8억3000만달러 증가한 30억9000만달러로 2016년 9위에서 7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중국의 완메이(完美有限公司, Perfect)는 29억6000만달러로 줄며 8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2016년 11위로 밀려났던 미국계 뉴스킨(Nu Skin)은 22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9위를 차지했다. 타파웨어(Tupperware)는 22억6000만달러로 10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코웨이(Coway)는 20억5000만달러로 11위에 랭크됐다.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한 코웨이가 'DSN Global 10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코웨이 관계자는 “다이렉트 셀링 뉴스가 발표한 20억5000만달러는 지난해 올린 매출액을 달러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코웨이의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2조5167억7000여만원, 포괄손익계산서상으로 2조3250만3000여만원을 기록했다.

후원방문판매 방식으로 영업하는 대리점을 두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6억8100만달러로 35위, LG생활건강은 2억9200만달러로 54위를 차지했다.

다이렉트 셀링 뉴스는 매출액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Global 100’을 선정하고 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노태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꿈꾸는 사람들 | 제호 : 매일마케팅신문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91나길 2-3, 1-201 | 대표전화 : 02-6203-0201 | 팩스번호 : 02-6227-0201
등록일 : 2013년 11월 8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866 | 발행인·편집인 : 김순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순희
Copyright © 2013 매일마케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