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탈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로 구성된 이날 TF회의에는 중기부 홍종학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대검찰청, 경찰철, 특허청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다.
홍종학 장관은 “기술탈취는 범죄행위”라며 “부처가 함께 노력해 이를 근절하고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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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09:47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