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공제계약을 체결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의 주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구로구 구로동으로 변경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피엠인터내셔널(PM-International AG)의 한국법인으로, 올해 3월 특판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82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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