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 뉴스와이어(PR Newswire)에 따르면 ‘달라지세요’를 주제로 이달 8~1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북아시아지역 멤버(판매원) 7000여명이 참석해 개인 맞춤형 뉴트리션 프로그램과 면대면 접근을 통해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식과 도구를 공유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태평양 운영총괄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 수석부사장은 “높은 비만율, 인구 고령화 및 공공의료비 급등과 같은 세계적인 메가트렌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한국, 홍콩, 마카오, 일본 및 대만 등 북아시아시장에서는 인구 고령화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과 숙련된 멤버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최고경영자(CEO) 리치 구디스(Rich Goudis)는 기조연설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북아시아지역 멤버들이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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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5 20:58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