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우선 도입할 예정인 제로페이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인천광역시, 전남도, 경남도를 비롯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신한은행, 신용협동조합중앙회,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우정사업본부, K뱅크,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이상 은행), 서울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상 판매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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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26 09:04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