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진센 등 학부모 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 권장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수험생들은 활력 충전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나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한국허벌라이프 장하나 뉴트리션 트레이너는 “수능 준비 과정은 장기전인 만큼 수능 당일까지 수험생은 물론 엄마들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체력 증진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리프트오프’는 물에 녹여 마시는 무설탕 비타민으로 더운 여름철 맛있고 상쾌하게 활력을 충전해준다. 주성분으로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부성분으로 타우린, 인삼, 녹차추출물을 함유했다. 레몬라임과 오렌지 2가지 맛으로 특히 즐길 수 있다.

▲ 홍삼진센과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왼쪽부터)
▲ 홍삼진센과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왼쪽부터)
오메가-3 역시 수험생에게 추천되는 영양소 중 하나다. 오메가-3는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양소.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영양제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를 공급해주며 비타민E를 함유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험생 뒷바라지에 여념 없는 학부모들도 수험생 못지않은 체력이 요구된다. 고3 학부모는 영양가 있는 식단 준비와 입시설명회 참가 등으로 쉽게 피로에 지친다. 수능 당일까지 지치지 않고 수험생의 컨디션을 책임지기 위해 학부모도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체력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홍삼을 들 수 있다.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6년근 팽화 홍삼을 사용한 허벌라이프의 ‘홍삼진센’은 하루 섭취량에 홍삼 한 뿌리 분량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고, 목 넘김이 편한 타블릿 형태로 홍삼 특유의 쓴맛을 꺼리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보다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비타민 C를 비롯한 각종 항산화 영양소를 챙겨야 한다. 허벌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와 공동 개발한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은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와 E는 물론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을 함유해 가뿐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은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웹페이지(www.herbalife.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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