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XS(엑세스)가 2030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XS 에너지 캔디(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XS 에너지 캔디는 3가지 비타민B군인 나이아신, B6, 판토텐산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를 함유하고 있으며, 카페인은 포함되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2030 세대의 취향에 맞춰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키지와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암웨이 XS는 음료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2030을 위한 제품군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에너지 너츠, 고메 셀렉션 등 휴대가 가능한 견과류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XS에너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xsakl) 및 인스타그램(@XSnation_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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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6 10:35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