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2018 미국 컨벤션 '라이즈' 귀빈으로 초청받아
화제의 주인공은 정희자(55) 사업가로 시크릿의 최고 직급인 크라운 로열을 지난 3월 달성했으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서 월드위너스그룹(WWG)을 이끌고 있다. 정희자 크라운 로열 사업가는 시크릿과 인연을 맺기 전 한국암웨이에서 18여 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사업가이기도 하다.
시크릿의 글로벌 본사인 시크릿다이렉트유에스에이(Seacret Direct USA)는 시크릿 공동체 문화 정립에 기여한 그녀의 공로와 창의적 리더십을 치하하고자 미국 내 가장 큰 연례행사인 2018년 미국 컨벤션에 정희자 사업가를 귀빈으로 초청했다. 컨벤션 마지막 날에는 창업주인 모티 벤 샤바트 회장과 그의 부모가 시상대에 올라 전 세계 시크릿 사업자를 대표해 매년 전 세계 한 명에게 주는 ‘하트 오브 시크릿(Heart of Seacret)’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시상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캐비닛 멤버로 임명된 정 사업가의 권위와 비즈니스 역량을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식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정희자 시크릿 크라운 로열 사업가는 “하트 오브 시크릿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보다는 한국에서 시크릿의 비전에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파트너 사업가 모두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시크릿은 무엇보다 제품력이 우수하고 사업가를 위한 시스템이 잘 돼 있어 누구든 도전하면 좋을 신뢰의 사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정희자 사장님이 보여주신 철학과 리더십이야 말로 시크릿이 꿈꾸는 부와 나눔 공동체를 현실로 만드는 값진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사업가들뿐만 아니라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임직원 모두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특별하고도 고마운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