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장경제의 주역이 될 대학생(대학원생 포함)들의 시장경제원리와 공정거래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경연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공정경쟁연합회(회장 최정열)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7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자웅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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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4 12:35
노태운기자
미래 시장경제의 주역이 될 대학생(대학원생 포함)들의 시장경제원리와 공정거래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경연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공정경쟁연합회(회장 최정열)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7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자웅을 겨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