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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정수기사업자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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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5  1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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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정수기 자율규약협의체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14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이제 깨끗함을 넘어 내 가족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수기 시장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희숙 소비자원장이 14일 열린 정수기사업자 자율규약협의체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소비자원]
   
 
정수기사업자 자율규약협의체는 새로이 발생하는 소비자안전 문제를 업계와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소비자원의 방침에 따라 2016년 12월 15일 발족했다. 코웨이(주), (주)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주), LG전자(주), (주)원봉, (주)교원, (주)SK매직, (주)현대렌탈서비스, (주)바디프렌드, (주)위닉스, 한국암웨이(주), (주)현대렌탈케어 등 12사가 참여하고 있다.

코웨이 이해선 대표는 간담회에서 “정수기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모든 업체는 생명의 근원인 깨끗한 물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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