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까지 한달 이상 남았지만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환하게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서울시 트리 점등행사는 예년보다 빠른 17일 오후 열렸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켜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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