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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 어디로 갈 것인가'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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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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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마련한 ‘선불식 할부거래분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이 상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중구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상조업계는 자본금을 15억원 이상으로 늘려야 하는 등 양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있다”면서도 “이보다 중요한 것은 질적으로 내실을 다지고 어느 쪽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방향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송상민 국장은 “상조업은 본질상 ‘도와주어야 한다’고 정의돼 있다”며 “누구나 겪어야 하고 피할 수 없는 일을 도와주는 데 있어 큰 자부심을 가지고 부단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정석 할부거래과장이 진행한 이날 워크숍에는 대형 상조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선불식 할부거래업(상조업) 등록사항을 관할하는 각 시도 담당자와 공제조합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한국상조공제조합 박제현 이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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