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더리코의 상호가 ㈜티알이노베이션으로, 주소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경기도 부천시로 변경되었다고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더리코는 2017년 6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67호)으로 등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력 2019.01.04 13:44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