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에스에스씨인터내셔널(주) 상호가 스마트스템셀(주)로, 대표이사가 박용만씨에서 박진혁씨로 바뀌는 등 공제계약 사항이 변경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에스에스씨인터내셔널은 2017년 12월 스마트스템셀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74호)으로 등록했다
한편 ㈜이레컴퍼니는 상호가 ㈜이레뷰티호텔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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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4 22:57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