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4일은 마침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라 입춘첩 붙이기를 비롯해 연 만들어 날리기, 윷놀이, 딱지치기 마당을 열었다.
사진=신석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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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4 17:21
신석교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4일은 마침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라 입춘첩 붙이기를 비롯해 연 만들어 날리기, 윷놀이, 딱지치기 마당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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