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가 열린 윤중로는 6일 낮 비가 내리는데도 벚꽃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비를 가리는 우산 위에도 꽃이 내려앉았다. 11일까지 이어지는 벚꽃축제는 앞으로가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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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7 11:54
신석교 기자
벚꽃축제가 열린 윤중로는 6일 낮 비가 내리는데도 벚꽃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비를 가리는 우산 위에도 꽃이 내려앉았다. 11일까지 이어지는 벚꽃축제는 앞으로가 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