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강화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이 끈적임이 적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Ruby-Cell Intensive 4U B.B Cream)’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크림(사진)은 들뜨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결점을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다크닝을 최소화하여 오래도록 편안하게 커버 가능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영양을 공급하는 주요 성분을 업그레이드하여 피부 결점 커버뿐만 아니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차별성 있는 비비 크림을 선보였다.

주요 성분으로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연꽃잎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발려 들뜰 걱정이 없다”며 “결점 커버와 동시에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줘 장시간 햇볕노출로 수분은 뺏기고 열 노화로 탄력을 잃는 여름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