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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상생협력' 방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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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1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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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등 프랜차이즈 관련 3개 부처와 공동으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아르누보호텔에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상생과 윤리 경영 등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산업부 조영신 중견정책기업관, 공정위 고병희 유통정책관, 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협회 김동수 상근부회장, 김범호 SPC 부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및 협회와 실시한 ‘2018 프랜차이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성장세 둔화 ▶업종 편중 심화 ▶시장 과포화 ▶영세 가맹본부·가맹점 증가 ▶선진 모델 도입 부재 ▶상생 협력 인식 부족 등의 업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공정위는 다양한 상생협력 성공사례와 함께 공정거래협약 제도를 통한 상생 확산 추진 방침을 밝혔다. 중기부는 정책 체계 혁신과 전문가 진단, 해외 진출 등 적극적인 육성 및 지원 정책으로 상생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2017년 10월 발표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정실천안’을 중심으로 ▶업계 내 상생협약 체결 증가 ▶가맹본부 CEO(최고경영자) 대상 윤리교육 시행 지속 ▶상생 문화 확산 및 윤리 경영 캠페인 전개 등 자정실천안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 전문가토론에 참여한 김종무 변호사(왼쪽부터), 한석준 하이데이터 대표, 박주영 숭실대 교수, 유재은 프랜코 대표, 이성훈 세종대 교수. [사진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문가토론에서는 박주영 숭실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성훈 세종대 FC MBA 주임교수, 김종무 법무법인 한림 대표변호사, 유재은 프랜코 대표, 한석준 하이데이터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신뢰와 소통을 증진하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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