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SK '유료방송 인수' 이번에 성공할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02:5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 이상헌 상무(오른쪽)가 9일 과기정통부에 합병․인수 관련 변경허가․인가 등 신청서를 제출하는 모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SK그룹이 유료방송사업자 합병에 다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및 티브로드 계열법인 합병․인수 관련 변경허가․인가 등 신청을 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 내용은 SK브로밴드가 티브로드 및 티브로드동대문방송을 합병하고, SK텔레콤이 티브로드노원방송 주식 55%를 취득하겠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변경허가․인가 등 신청과 관련 “방송법,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계 법령 및 고시가 정한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은 이날 SK브로드밴드로부터 티브로드 합병 관련 기업결합 신고서를 접수했다며 “이번 기업결합이 방송 및 통신산업 분야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공정거래 법령의 규정에 따라 면밀하게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2015년 12월 SK텔레콤이 유료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현재는 CJ헬로)를 인수해 SK브로드밴드와 합병시키는 기업결합을 신청했지만 공정위는 다음해 7월 “신청한 기업결합이 유료방송시장, 이동통신 소매시장 등 방송 및 통신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금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15일 CJ헬로 지분을 인수하겠다며 기업결합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노태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꿈꾸는 사람들 | 제호 : 매일마케팅신문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91나길 2-3, 1-201 | 대표전화 : 02-6203-0201 | 팩스번호 : 02-6227-0201
등록일 : 2013년 11월 8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866 | 발행인·편집인 : 김순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순희
Copyright © 2013 매일마케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