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숨37°(이하 숨)가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은 속부터 맑아져 빛이 차오르는 절정의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오르는 절정의 빛을 형상화하여 11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각적으로 표현해 찬란한 감동을 전한다.

▲ LG생활건강 숨37º 글로벌 모델 구리나자
▲ LG생활건강 숨37º 글로벌 모델 구리나자
‘숨마 에센스’는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한 핵심성분인 골든 엘릭서TM를 담아낸 워터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본질적인 피부의 변화롤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숨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콘셉트를 담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밀레니얼 세대에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구리나자’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이다.

숨을 대표하는 ‘숨마’ 라인의 TVCF와 지면 광고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모델로서의 시작을 알리게 된 구리나자는 ‘아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불린다.

구리나자는 “숨의 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숨 제품을 사용해 왔다”며 “며칠만 못써도 피부가 먼저 알아차릴 만큼 사용하면 할수록 좋아짐을 느낀다”고 말했다.

숨 관계자는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로 손꼽히는 구리나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숨의 브랜드 방향과 더욱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 중국을 넘어 아시아 TOP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장하는 브랜드로서 구리나자와 함께하는 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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