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시너윈스(대표자 정수안)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주소를 둔 시너윈스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25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1호)으로 등록했다.

특판조합은 포블리스커뮤니티(주)의 대표이사가 김영재씨에서 김영재·이서윤씨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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