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Ruby-Cell Intensive 4U MASTER QUEEN CUSHIONㆍ사진)’을 내달 2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마스터 퀸 쿠션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 함유돼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를 완성시켜 주며,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로얄젤리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잡티 커버 때 피부 표면만 윤이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부여해 피부에 빛나는 광채 아우라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성분인 연꽃잎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매일 수시로 바르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 퀸 쿠션은 일반 쿠션에 비해 2배 용량인 25g으로 대용량 쿠션이기 때문에 사용 기간이 2배나 긴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퍼프도 커다란 사이즈로 피부에 몇 번만 톡톡 두드리면 순식간에 피부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폭신한 퍼프의 엠보면이 콧볼, 미간 등 굴곡진 얼굴에도 미세하게 밀착돼 피부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해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여왕쿠션으로 불리는 이번 새 제품은 피부 광채 표현력, 커버력, 지속력 모두 우수하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면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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