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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더 나은 삶 지원’ 사회공헌 업그레이드회사-ABO 활동 통합 재단법인 ‘암웨이 미래재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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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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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한국암웨이 FC(Founders Council) 의장이 재단 설립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암웨이(Amway) 사회공헌 활동이 재단법인 설립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코엑스 다이아몬드룸에서 ‘암웨이 미래재단(Amway Korea Foundation)’ 출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 리더 ABO(Amway Business Owner)를 비롯한 임직원과 직접판매공제조합 오정희 이사장,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어원경 부회장,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암웨이 미국본사에서는 스콧 발포(Scott Balfour) 부사장이 함께 했다.

지난달 3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승인을 받은 암웨이 미래재단은 그동안 회사(암웨이)와 ABO(판매원)가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한 것으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을 목표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와 취약계층의 권익 증대 및 나눔과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바람직한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 암웨이 미래재단 김장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을 맡은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암웨이는 1991년에 설립돼 28년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미래재단 출범과 함께 더 체계적으로 어린이들을 돕고, 문화예술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재단 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재단이 설립되기까지 많은 준비와 여러분들의 후원이 있었는데, 우리 재단의 기본이자 펀드멘탈(핵심)은 ABO”라며 지난 9년 동안 168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해 국내외 어린이들을 도운 판매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출범한 암웨이 미래재단은 기본재산 30억원으로 출발했다. 한국암웨이는 매년 15억여원의 재단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매칭펀드와 기금모금 활동 등을 통해 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에는 공정위 부위원장을 지낸 사단법인 공정거래실천모임 김병배 대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학과장 임종령 교수, 국민대 경영대학 이은형 교수, 사단법인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김수정 단장, 서울소비자시민모임 엄명숙 대표, 법무법인 율촌 김왕기 고문, 서울지방국세청장 출신인 세무법인 제일티앤엠 오대식 대표, 김앤장법률사무소 현천욱 변호사, 한국암웨이 법무담당 이준범 전무, 김경중 전 한국암웨이 홍보부장이 선임됐다. 김병배 대표가 재단 감사를 맡고, 김경중 이사가 사무총장으로 재단 운영을 총괄한다.

   
▲ 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글로벌 암웨이 스콧발포 부사장과 한국암웨이 임직원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암웨이 미래재단 김병배 감사는 “오랫동안 공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만 아는 이기적 기업활동의 부작용을 많이 목격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 사회공동체와 나눔을 통한 기업 활동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감사는 “글로벌 회사인 암웨이가 한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큰 결단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재단이 투명하고 공익적으로 운영되어 수혜자에게 많은 혜택이 가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기 계신 여러 후원자들이 신뢰하고 더 많이 후원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암웨이 미래재단은 우선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를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직접 찾아가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을 품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한다.

또 소비자피해의 취약계층인 노인, 아동, 학생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문화예술 사각지대에서 지원이 필요한 아티스트를 발굴해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네트워크 및 환경을 조성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도 펼친다. 구체적으로 미국 아트프라이즈(Artprize)와 협업을 통해 한국사회 문화예술 체험 확대를 지원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암웨이의 리더 사업자인 김종수 ABO는 재단법인 설립 축하인사를 통해 “한국암웨이가 설립된 이후 28년 동안 수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해 왔지만 이번 재단 설립으로 더욱 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암웨이 사업의 성공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에 있다는 창업자 정신에 입각해 한국 사회에서 불우한 이웃, 특히 아이를 돕는 사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암웨이에 속한 모든 ABO가 재단에 최고의 관심과 성원을 보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막바지에는 입양어린이들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 등을 간절하게 불러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순희-노태운 기자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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