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날마다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한 개인 맞춤형 마스크 팩 ‘루비셀 인텐시브 4U 데일리 마스크(Ruby-Cell Intensive )’를 20일 출시한다.

신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데일리 마스크’는 모이스트, 퍼밍, 수딩, 화이트닝, 바이탈 총 5종의 제품으로 각각 다른 기능의 천연유래 콤플렉스를 함유해 자신에게 적합한 효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모이스트’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3가지(서양산딸기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로우스위트블루베리추출물) 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퍼밍’ 마스크는 레드 플라워 콤플렉스 함유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수딩’ 마스크는 허브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민감하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바이탈’ 마스크는 비타민 콤플렉스로 피부를 생기있고 투명하게 관리해 준다. ‘화이트닝’ 마스크는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를 함유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5마스크 모두 효능 뿐만 아니라 성분에 어울리는 향과 마스크 시트 색상이 달라 매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한다면 기분 전환에도 효과 만점이다. 핑크, 그린, 옐로우 등 파스텔 톤의 5가지 색상 마스크 시트는 머리카락보다 가는 극세사 섬유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쉽게 날아가는 수분을 붙잡는 역할을 해 피부에 유효성분과 보습을 더 풍부하게 전달한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데일리 마스크 5종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3000ppm)을 함유하고 있어 늘어지고 탄력이 없는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해 기초부터 탄탄한 본연의 피부로 되돌려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개성이 뚜렷하여 T.P.O(Time, Place, Occasion-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며 “5가지 향과 효능, 색상을 겸비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데일리 마스크는 환경이 바뀌는 여행지에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수딩’ 팩을 선택하는 등 상황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또는 요일별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등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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