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피부-국소 부위 전문케어 디바이스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눈가 피부와 국소 부위 전문케어 디바이스 ‘더마소닉 얼티밋 아이 270(사진)’을 새로 출시했다고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얼티밋 아이 270은 아티스트리의 스마트 스킨케어 디바이스인 더마소닉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눈가 피부 및 국소 부위 전문 홈케어 기기로, 눈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더마소닉보다 미세한 마이크로 갈바닉과 마이크로 모터 진동으로 더욱 섬세한 케어가 가능해 기분 좋은 온열감의 써모 케어가 지친 눈가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굴곡진 눈가 피부 특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춘 플래티늄 로듐 마감 헤드로 한층 더 전문화 된 홈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아이 270은 원하는 효과에 따라 스킨케어 디바이스 혹은 마사저로 사용 할 수도 있다. 아이 크림을 눈가 피부에 바른 후 제품 전원을 켜고 눈 아래부터 눈썹 아래까지 270도를 그리며 케어하면 유효 성분을 더욱 깊숙이 전달하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제품 전원을 끈 채로는 눈가 피부 360도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사저로 활용이 가능하다.

눈가 피부와 더불어 고민이 있는 국소 부위에도 아티스트리 아이 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윤수아 부장은 “최근 집에서 짧은 시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쉽고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눈가 피부 케어가 가능한 더마소닉 얼티밋 아이 270을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예민한 눈가 피부를 스스로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티스트리 더마소닉은 2015년 출시 후 전세계 11개국에서 30만대 이상 주문된 아티스트리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스마트 스킨케어 디바이스인 더마소닉은 개인의 피부 상태 및 기대효과에 따라 함께 사용하는 화장품을 선택하며 비타민 C, 수분, 광채, 탄력, 주름 등 5가지 모드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미세 이온 전류를 통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딥클렌징 기능의 소닉 초음파는 1초에 3만번 진동하는 초음파를 활용해 블랙헤드,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기존 더마소닉을 사용하던 고객은 더마소닉 본체에 ‘얼티밋 아이 270’의 헤드만 교체해 사용하면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으로 눈가 피부와 국소 부위 케어를 할 수 있다.

'더마소닉 얼티밋 아이 270'은 9만원에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www.amway.co.kr)및 고객센터(1588-008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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