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류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주류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막됐다.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는 와인, 맥주, 스피릿츠, 전통주 등 주류는 물론 부대용품과 안주류, 설비·운송·포장 등 관련 장비들이 함께 전시된다.

전문세미나와 홈브루잉챔피언십, 소믈리에대회 등 각종 이벤트가 펼쳐지는 주류박람회는 22일(토)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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