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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수입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꼭 받으세요"안 받으면 20만~30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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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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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현황을 파악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고,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수료율은 평균 25%로 집계되었으며, 시ㆍ도별로는 대전 25.8%, 충북 24.6%, 울산 23.8% 등 11개 시도가 20% 이상인 반면 세종 14.7%, 서울 15.3%, 부산 16.3%, 전북ㆍ경기 17.2%, 전남 19.4% 등 순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식품 영업자 보수교육은 지난해 협회에서 교육 운영상 불편사항 등을 식약처에 제안해 합리적으로 개선했지만 올 상반기 수료율은 2.2%로 극히 저조했다.

건강기능식품협회는 “하반기에도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에게 보수교육 안내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식약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법정교육 미이수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가 법정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는 20만원, 수입식품 영업자는 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협회는 영업자의 법정교육 미이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안내 및 홍보에 힘쓸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교육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sa.or.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팀(1661-23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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