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10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민중공동행동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및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1000여명이 참석해 촛불을 들었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맞선 ‘일본 제품 사지 말자’는 불매운동은 동네마트로 확산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력 2019.07.22 10:18
신석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