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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소매판매 매출액 일정부분 직추천인에 지급"새 보상플랜 '다이렉트 보너스' 30일 시행 앞두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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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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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30일 시행을 예고한 새로운 보상플랜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기존 보상플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소매판매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직추천인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보너스’로 이름 붙여진 새 보상플랜의 가장 큰 혜택은 시크릿 비즈니스를 직접 소개한 사업자, 즉 직추천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후원수당이다.

   
 

자신이 직접 추천하여 등록한 사업자 또는 우대고객이 구매한 제품가 총액의 5%가 소득으로 주어진다. 피추천인의 구매액만 확인하면 소득이 쉽게 계산될 뿐 아니라 주 단위로 보너스가 입금돼 보상이 빠르게 이뤄진다.

따라서 ‘다이렉트 보너스’를 통한 적정 규모의 소득 창출은 자금 융통과 가사 경제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리점주로서 소매판매 매출에 따른 고정 마진율을 보장받게 되는 것과 같아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영업 활동도 이전보다 더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이너리 계보 중심의 사업자 관리에만 국한하지 않고 소비자 마케팅 영역으로 사업이 확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연히 브랜드 및 제품의 대중 홍보도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발 사업자도 사업 초기부터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게 돼 후원수당의 수혜 대상이 전보다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문판매법상 후원수당 지급총액이 매출액의 35% 이내로 제한돼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매출액의 5%는 전체 후원수당의 약 14%를 차지하는 만큼 수혜액이 상당하다. 소속된 바이너리 계보와 사업을 시작한 시점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본인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전보다 크게 열린 셈이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전면 개정한 시크릿 보상플랜은 다이렉트 보너스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과 리테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성격을 띄는 가장 진화된 관계 마케팅의 선진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 비즈니스 시스템과 가족애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본사 임직원과 사업자가 한마음이 되어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이 꿈꾸는 ‘글로벌 부의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이번 새 보상플랜에는 다이렉트 보너스 외에도 우대고객 프로그램 및 액티브 조건 개선사항을 담았고, 현행 바이너리 보상플랜 중 승급 보너스, 팀 커미션, 리더십 체크 매치 보너스 등의 내용 일부가 개정됐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오는 10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본사 차원의 대규모 코리아 컨벤션을 열고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보상플랜을 기점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소통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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