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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코리아 "강원 산불 복구에 써달라" 1억원 쾌척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복원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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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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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강원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왼쪽에서 2번째), 조규철 상임위원(왼쪽에서 1번째)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에서 1번째), 김윤희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고성군 원암리장(가운데)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며 1억원을 기부했다.

조지훈 대표이사와 뉴스킨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 조규철 상임위원 등은 7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을 찾아 ‘강원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프로젝트’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최문순 지사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지난 4월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국가재난사태로 선포되었던 강원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후원금은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고성군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주요 소통 공간이자 재난 발생 때 대비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토성면 원암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동체 복원을 도우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1억원은 뉴스킨 코리아가 후원한 5000만원과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가 해피빈 재단 뉴스킨 모금함 및 기금 후원을 통해 모은 500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뉴스킨 코리아의 ‘강원 산불 피해지역 복구지원 프로젝트’는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등에서 노하우를 보유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는 대한적십사자와 함께 마을회관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재난 대비 구호 물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리모델링한 마을 회관이 개관한 뒤에는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지역 자원 봉사원들과 연계해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 지난 4월 4일 강원도는 고성·속초, 동해·강릉, 인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날 밤 강릉 옥계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시로 번져 망상해수욕장과 동해고속도로 동해휴게소 건물이 불에 탔다.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는 “뉴스킨 코리아는 기업의 사명인 ‘선의의 힘(Force for Good)’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강원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은 지난 2004년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를 자발적으로 설립해 뉴스킨 부모교육 ‘다 엄마다’, 뉴스킨 희망도서관, 사랑의 도시락 나눔, 수포성 표피박리증(EB) 환우 지원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순희-노태운 기자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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