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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 자문위원’으로 10년이상 롱런경쟁정책자문위원회서 활동… 재산 27억8000여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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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0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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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저
여성 첫 공정거래위원장을 예약한 조성욱 후보자가 10년 이상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999년 5월 공정위 경쟁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에 위촉돼 2009년 8월까지 시장구조분과위원(1999~2001년, 2003~2007년), 국제협력분과위원(2001~2003년), 카르텔분과위원(2007~2009년)을 지냈다.

문 대통령은 조 공정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정부의 재벌정책 및 경쟁정책을 조언하고 평가했으며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시장경쟁과 기업지배구조, 경제위기의 원인 등을 연구하고 재벌정책의 성과를 분석하며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매진했다”며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공정위 경쟁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후보자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으로 공정거래 정책 및 제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규제개혁위원회 경제분과 민간위원, 한국금융정보학회 회장, 한국금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고 언급하며 “뛰어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경제를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제도적․구조적 문제로 경제적 열위에 있는 사업자를 보호하며 시장경쟁과 혁신의 촉진 및 소비자 보호를 통해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해야 할 공정위원장의 역할 수행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후보자 지명 때까지 한국산업조직학회 이사, 한국증권학회 이사,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장, 한국예탁결제원 사외이사(공익), 한국마사회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었다.

조성욱 후보자는 재산을 어머니 예금을 포함해 총 27억8516만7000원이라고 신고했다.

본인 이름의 재산 27억327만원 중 금융기관 예금이 20억4633만원을 차지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84.96평방미터)에 보증금 3억원 월 30만원 반전세를 살고 있는 조 후보자는 이달 초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아파트 분양에 청약해 당첨됐다. 전용 면적은 172.663평방미터로 공급금액은 20억3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2005년 처음 임차한 후 계약을 경신해 15년째 살고 있다.

조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상가, 경기도 안양에 아파트형 공장을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모두 형제자매들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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