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표품목인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차세대 더블엑스’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는 ‘씨앗에서 완제품가지’라는 모토 아래 1934년부터 간직해 온 ‘식품에는 모든 영양소가 담겨져 있다’는 뉴트리라이트의 철학과 노하우, 과학기술을 결합한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로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해주는 종합 비타민 무기질 제품으로 더블엑스 리필은 2017년 871억원(부가세 포함)어치 팔려 그해 한국암웨이 매출액 1위 품목이었다. 지난해에는 620억원어치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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