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직접 체험-동반성장 실현 기회 제공

▲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9 뉴 페스타 썸머’ 행사에서 뉴스킨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와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함께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9 뉴 페스타 썸머’ 행사에서 뉴스킨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와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함께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뉴스킨 회원 3000여명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2019 뉴 페스타 썸머(NU FESTA SUMMER)’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뉴스킨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흥겨운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축제의 도시’이자 ‘마이스 도시’인 부산에서 이번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은 뉴스킨의 주요 사업 거점 중 하나로 브랜드 오프라인 체험 공간 ‘뉴스킨 라이브 센터’가 운영되는 곳이기도 하다. 뉴스킨 라이브 부산 센터는 지난 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10% 증가하는 등 고객 접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뉴스킨은 부산에서 매 가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착안, 영화의 전당을 주요 무대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동반성장 스토리’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주제에 따라 뉴스킨의 비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많은 회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뉴스킨과 파마넥스, 빅플래닛 브랜드의 주요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에는 많은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뉴스킨의 인공지능(AI) 무인판매대, 가상 운동 경험이 가능한VR바이크 등의디지털 컨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젊은 회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더블콘 앞에 설치된 ‘4P뉴스킨 체험존’에서 회원들이 뉴스킨과 파마넥스, 빅플래닛 브랜드의 주요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더블콘 앞에 설치된 ‘4P뉴스킨 체험존’에서 회원들이 뉴스킨과 파마넥스, 빅플래닛 브랜드의 주요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부산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트램펄린에서 뛴 만큼 기부로 이어지는 ‘포스 포 굿’ 기부 부스가 운영됐으며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과 시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또한 해운대 백사장에 샌드 아트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히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영화의전당에서 회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메인 행사가 이어졌다. 조지훈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뉴스킨의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피치가 진행됐으며, 동반성장을 주제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CF, 영화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하고 특별 상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뉴스킨코리아 홍보대사 김자인 선수의 축하 인사와 바다, 데이브레이크 등 초청 가수들의 신나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는 “축제의 도시 부산에서 많은 회원들과 함께 뉴스킨의 비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스킨 코리아는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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