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이어 서울-대전 투어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18일 부산 센텀호텔, 1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Growing Up! 아프로존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Growing Up! 아프로존 설명회는 부산, 대구, 서울, 대전까지 4개 도시 릴레이 투어로 진행되며, 부산, 대구는 지역별로 아프로존 사업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3일에는 서울 SETEC 컨벤션센터, 25일 대전 라온 컨벤션에서 3, 4회차 설명회가 진행된다.

▲ 1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열린 'Growing Up! 아프로존 설명회' 모습.
▲ 1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열린 'Growing Up! 아프로존 설명회' 모습.
▲ 19일에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아프로존]
▲ 19일에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아프로존]
부산과 대구에서 열린 설명회는 다산중앙연구소 피부임상센터 수석연구원의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의 핵심원료 강의, 아프로존 교육팀의 루비셀 브랜드 및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소개, 신규사업자를 위한 Welcome! 아프로존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의 특별한 강의도 마련돼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설명회에 모인 아프로존 사업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사용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설명회 종료 후 참석자들은 피부의 근본을 바꾸며 건강한 피부를 돕는 특별한 제품인 ‘루비셀’과 ‘아토락’, 그리고 신체 균형을 유지해 건강을 지키는 ‘허브레쥬메’까지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아프로존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봉준 회장은 ‘Dream Again’ 메시지를 강조하며, “아프로존은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급하지 않게 먼 미래를 내다보며 차근차근 길을 다져 나갈 것이며,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중국, 베트남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올해도 더욱 더욱 박차를 가해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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