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보습 도와

암웨이의 글로벌 바디 케어 브랜드 G&H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보습 케어 를 돕는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을 25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은 건조해지는 날씨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환절기와 가을철,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수시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으며,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암웨이 신제품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
▲ 암웨이 신제품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
화장품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스틱형 타입으로 손에 묻힐 필요 없이 일상 생활 중에 열감이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과 바디 피부에 수시로 바르면 진정 효과를 줄 수 있으며, 팔꿈치나 무릎, 발목과 같이 쉽게 거칠어지는 피부 부위에 바르면 효과적인 보습을 제공한다.

또한 G&H만의 자연에서 영감 받은 산뜻한 리프레쉬 보태니컬 블렌드를 담아 보습과 진정작용도 탁월하다. 수딩 스틱에 함유된 알로에 베라 잎즙은 자외선과 건조한 공기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리고, 보습 효과도 한층 끌어올렸다.

대표 항산화 식품으로 각광받는 그레이프 씨드와 그린티 추출물도 함유돼 피부 노화 및 트러블 방지에도 효과적이며 은은한 알로에향으로 아로마틱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윤수아부장은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편의성과 사용감 모두를 갖춘 바디 수딩 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마를 틈 없는 보습을 제공하는 이번 제품으로 건조한 가을철 쉽고 간편한 바디 보습 케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2만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www.amway.co.kr) 또는 고객센터(1588-008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64년부터 시작된 암웨이의 글로벌 보태니컬 바디케어 브랜드 G&H는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피부 과학으로 실현하며, 각 라인별로 특별한 보태니컬 에너지를 담아 깊은 보습과 풍부한 영양, 은은하게 지속되는 자연의 향을 두루 갖춘 다양한 바디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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